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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이낙연

박원순 이낙연

 

최근 서울시 주택공급 관련 부서들의 분위기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내 주택공급 물량 확보를 위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식을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서울시 한 관계자는 9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철학인 그린벨트를 해제하지 않으면서도 정부·여당이 요구하는 주택 공급물량을 늘리는 '묘안'을 찾기 위해 분주하다"고 전했다.

 

 

30만㎡이하 그린벨트에 대해서는 서울시장이 직접 안건을 상정해야 해제가 가능하지만, 민주당이 압박을 강하게 해올 경우 박 시장으로서도 버티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차기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면서 "공급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할 필요가 있다”며 "유휴부지 등을 잘 활용해 주택부지를 늘리는 방안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반면 박 시장은 지난 6일 민선7기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의 기본 철학에 해당하는 그린벨트를 건드리면 안된다"며 "그린벨트는 미래 세대를 위해 남겨놔야 할 보물과 같은 곳"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의 부동산 가격 문제는 보유세 강화 등을 통해 투기 불로소득을 회수해 잡아야 하는 것이지, 그린벨트를 해제해 대규모 주택을 공급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란 얘기다. 특히 이미 지난 40년간 전국 그린벨트 면적은 28.7%(2017년 기준)가 줄어들면서 환경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고 지난 정부에서도 공공택지 공급이 오히려 투기 심리를 조장해 집값 상승의 빌미를 제공했었다는 점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삭제된 기사이긴 하지만 박원순 실종 직전에 이낙연과 독대를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실제로 독대를 했었다면 미투 사건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박원순이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일까? 이낙연은 박원순 만났을까?

만났다면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반드시 알고싶지만 공개되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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