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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소상공인 중복대출
코로나 소상공인 중복대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대출 한도가
2천만원으로 1천만원 상향되었다.
10조원 규모의 2차 대출 프로그램은
지난 4일 현재 6천379억원(4일 기준)만
집행된 상태다.
시중 은행이 취급하는 2차 대출은
그동안 소상공인 1명당
1천만원씩 가능했다.
만기는 5년, 중신용자 기준
연 3∼4%대 금리가 적용된다.
한도가 늘어남에 따라 1단계·2단계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받은 소상공인(50만명)도
다시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낮은 금리로
유동자금을 빌려주려고 올해 2월부터
1단계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고신용자(1∼3등급)는 시중은행에서
중신용자(4∼6등급)는 기업은행에서
저신용자(7등급 이하)는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각각 접수 업무를 맡았다.
신청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1차 대출은 한도 3천만원, 연 1.5%의
초저금리가 적용됐다.
1차 대출 자금이 빠르게 소진되고
5월 말부터 2차 대출 프로그램이 가동됐다.
2차에서는 소상공인진흥공단 창구를 없애고
시중 은행으로 창구를 단일화했다.
대신 1차 때보다는 금리가 높고
대출 한도는 내려갔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예비 자금
9천억원을 활용해 PC방,
노래연습장 등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된 업종의
소상공인(9만명)에게 저리로
자금(1천만원)을 빌려준다는 계획이다.
다만 1차 대출을 이미 받은
사업주는 지원 대상이 아니다.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선 정부
출연으로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코로나 특례 신용대출을 2조5천억원
추가로 공급한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대출은 2차 대출
금리(2∼4%)가 1차(1.5%) 때보다 높고
이미 대출한 이는 중복해
지원받을 수 없어 제약이 있었다.
정부는 4차 추경 지원 대상 중
소상공인에 대해 대출한도를
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올리고,
중복대출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보면
1) 2차 대출
한도 1천 -> 2천 가능
금리 변동 불가
1차 중복 가능
2) 피해 업종 추가 1천 추가 대출
단, 1차 이용중인 사람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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